피트니스 모델 윤인하, 男心 홀리는 각선미

등록 2018.05.17.

피트니스 모델 윤인하(26)가 본보 화보 촬영을 마쳤다. 2016년 데뷔한 그는 최근 열렸던 K-뷰티니스 피트니스대회에 입상하며 본격적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윤인하는 “아직 부족하지만 열심히 몸 관리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피트니스 모델 윤인하(26)가 본보 화보 촬영을 마쳤다. 2016년 데뷔한 그는 최근 열렸던 K-뷰티니스 피트니스대회에 입상하며 본격적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윤인하는 “아직 부족하지만 열심히 몸 관리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