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중독, 정신질환으로 분류

동아닷컴입력 2018-06-19 14:56수정 2018-06-19 14:58

세계보건기구(WHO)는 18일 강박적으로 비디오 게임 중독자들이 현실세계에서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게임으로 보내는 위험에 처해 있다며, 가상세계에서의 위험에 대해서만 알뿐 현실세계에서의 위험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는 이들 게임 중독을 정신 질환으로 분류한다고 밝혔다.

WHO는 게임 중독을 정신질환으로 분류함으로써 정부와 가족, 의료 종사자들에게 이 질병에 대해 더 많은 경각심을 갖고 이를 좀 더 주의 깊게 관찰하도록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WHO 정신건강과장 셰카르 삭스나 박사는 전 세계 많은 곳에서 게임 중독에 대한 치료가 필요하다는 과학적 증거들에 따라 게임 중독을 정신병으로 분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보스 Studio@donga.com



볼만한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