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와 결혼' 조정석 “이른 아침에 놀라셨죠?”

동아닷컴입력 2018-06-22 13:52수정 2018-06-22 13:56

배우 조정석 (38)이 22일 자신의 팬카페에 가수 거미 (37·박지연)와의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날 조정석은 "아직 세부적인 일정이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올해 제가 결혼을 하려 한다"라며 "5년 동안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 주었던 사람이기에 그리고 앞으로도 제가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격려해 줄 사람이기에 결혼을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거미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도 이날 "조정석과 거미가 올 하반기 결혼 예정이며 준비 중인 것이 맞다"며 "하지만 구체적인 결혼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고 결혼식 또한 양측의 직계 가족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예식이 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조정석과 거미는 지난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5년째 열애 중이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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