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유벤투스행 확정…이적료 ‘1308억'

동아닷컴입력 2018-07-12 11:33수정 2018-07-12 11:39
'포르투갈 출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로 이적한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로 옮긴다고 발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의 의지와 요청에 따라 그의 유벤투스 이적에 합의했다”며 “우리에게 그는 영원히 위대한 상징으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벤투스도 레알 마드리드에 이적료 1억 유로(약 1308억 원)를 주고 호날두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2년 말까지 4년이다.


호날두는 2009년 이적료 8000만 파운드(1180억 원)에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2번의 리그 우승과 4번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한편 유벤투스는 1897년 창단해 세리에A 34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2회 우승 등을 차지한 명문 구단이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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