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터뷰] 인간 우쿨렐레 이가은과 허윤진의 환상의 호흡 (이가은, 허윤진 ③편)

등록 2018.12.06.

Mnet ‘프로듀스 48’에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플레디스 소속 이가은, 허윤진이 송터뷰에 방문했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줘 ‘기린즈’라는 호칭을 얻기도 했다. 방송은 끝났지만 두 사람의 넘치는 우정에 많은 팬들은 여전히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 이하 송터뷰 중 초성퀴즈.
Q. ㄷㅍㅌㅇㅂㄷㅇㅍㄹ (A. 오페라의 유령 OST - The Phantom Of The Opera)

어릴 때부터 뮤지컬을 좋아했지만 (실패할까봐)겁이 나서 오디션을 보지 못했다. 그런데 고등학교 때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 오디션을 본다는 얘기를 듣고 이건 꼭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디션 결과가 좋아 비중 있는 역할을 맡아 솔로곡도 불렀다.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서게 된 좋은 경험이었다.
Q. ㄹㅂㅇㄹㅈ (A. Edith Piaf - La Vien En Rose)

프로듀스 48 1분 PR 영상에서 우쿨렐레를 치며 부른 노래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김혜린 PD sinnala8@donga.com


Mnet ‘프로듀스 48’에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플레디스 소속 이가은, 허윤진이 송터뷰에 방문했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줘 ‘기린즈’라는 호칭을 얻기도 했다. 방송은 끝났지만 두 사람의 넘치는 우정에 많은 팬들은 여전히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 이하 송터뷰 중 초성퀴즈.
Q. ㄷㅍㅌㅇㅂㄷㅇㅍㄹ (A. 오페라의 유령 OST - The Phantom Of The Opera)

어릴 때부터 뮤지컬을 좋아했지만 (실패할까봐)겁이 나서 오디션을 보지 못했다. 그런데 고등학교 때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 오디션을 본다는 얘기를 듣고 이건 꼭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디션 결과가 좋아 비중 있는 역할을 맡아 솔로곡도 불렀다.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서게 된 좋은 경험이었다.
Q. ㄹㅂㅇㄹㅈ (A. Edith Piaf - La Vien En Rose)

프로듀스 48 1분 PR 영상에서 우쿨렐레를 치며 부른 노래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김혜린 PD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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