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인어로 분장한 금발미녀, 매혹적인 지느러미 수영

등록 2015.06.09.
인어로 분장한 금발의 여인이 바닷 속을 여유롭게 수영하는 모습이 화제다.

지난달 23일 동영상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게재된 이 영상은 5분 23초 분량으로 바다를 헤엄치는 인어의 모습을 담고 있다.

해당 영상 속 인어는 미국 플로리다 세인트오거스틴의 한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난 멜리사 던이다.

어린 시절부터 바다를 좋아했던 그녀는 12살 때부터 바닷 속에 2분 30초 정도 머물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5분 동안 숨을 참을 수 있는 멜리사 던은 뛰어난 폐활량으로 대형 수족관 등에서 인어로 분장 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인어로 분장한 금발의 여인이 바닷 속을 여유롭게 수영하는 모습이 화제다.

지난달 23일 동영상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게재된 이 영상은 5분 23초 분량으로 바다를 헤엄치는 인어의 모습을 담고 있다.

해당 영상 속 인어는 미국 플로리다 세인트오거스틴의 한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난 멜리사 던이다.

어린 시절부터 바다를 좋아했던 그녀는 12살 때부터 바닷 속에 2분 30초 정도 머물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5분 동안 숨을 참을 수 있는 멜리사 던은 뛰어난 폐활량으로 대형 수족관 등에서 인어로 분장 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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