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美 타임스스퀘어 '보디페인팅 여성’ 논란…“토플리스 이제 그만!”

등록 2015.08.19.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타임스 스퀘어에서 반라 상태로 보디페인팅을 하고 관광객들과 사진을 찍는 여성들이 논란이 되고 있다.

빌 더블라지오 시장등 뉴욕 공무원들은 관광객들과 기념사진을 찍은 뒤 팁을 받는 '토플리스 여성'에 대한 조치를 고려중 인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타임스 스퀘어에서 반라 상태로 보디페인팅을 하고 관광객들과 사진을 찍는 여성들이 논란이 되고 있다.

빌 더블라지오 시장등 뉴욕 공무원들은 관광객들과 기념사진을 찍은 뒤 팁을 받는 '토플리스 여성'에 대한 조치를 고려중 인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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