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최초로 난민출신 ‘와인여왕’ 탄생

등록 2016.08.05.
3일 독일 서부 와인 산지 트리어를 대표하는 ‘와인 여왕’에 시리아 난민 출신 니노르타 바노 씨(26)가 선발됐다. 독일의 13개 와인 생산지에서는 해마다 홍보대사로 일하는 와인 여왕을 뽑는데 난민 출신이 선발된 것으로 처음이다.

독일 와인 여왕은 미모뿐만 아니라 와인 산업과 와인 제조 과정에 대한 이해, 외국어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한다.

3년 전 시리아를 탈출해 독일에 정착한 바노 씨는 도이치벨레와의 인터뷰에서 “독일인들이 난민에 호의적이며, 난민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을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트리어=AP 뉴시스

3일 독일 서부 와인 산지 트리어를 대표하는 ‘와인 여왕’에 시리아 난민 출신 니노르타 바노 씨(26)가 선발됐다. 독일의 13개 와인 생산지에서는 해마다 홍보대사로 일하는 와인 여왕을 뽑는데 난민 출신이 선발된 것으로 처음이다.

독일 와인 여왕은 미모뿐만 아니라 와인 산업과 와인 제조 과정에 대한 이해, 외국어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한다.

3년 전 시리아를 탈출해 독일에 정착한 바노 씨는 도이치벨레와의 인터뷰에서 “독일인들이 난민에 호의적이며, 난민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을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트리어=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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