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여신 엘라 로즈(Ella Rose)가 이번엔 섹시 콘셉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위스 출신 글래머 모델 엘라 로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검정 라인의 비키니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엘라 로즈는 얕은 바다 물 속에서 무릎을 꿇은 뒷모습으로 섹시한 포즈를 연출했다.

특히 파란 바다의 배경에서 수영복 라인이 볼륨감 넘치는 그녀의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한편 그녀는 앞서 2015년 미국의 연예매체인 ‘더 리치스트(the richest)’가 뽑은 미국 최고의 비키니 포토에서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당시 엘라 로즈는 제시카 알바, 지젤 번천, 킴 카다시안, 카일리 제너 등을 누르고 1위로 선정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콘텐츠기획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