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 헌팅턴 휘틀리, 파격 란제리 화보 공개 ‘19禁급 노출’

등록 2015.06.16.
모델 겸 영화배우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란제리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섹시한 눈빛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로지 헌팅턴 휘틀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파격적인 란제리룩과 포즈로 관능미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최근 개봉한 영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독재자 임모탄의 여인 스플랜디드 역을 맡아 열연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모델 겸 영화배우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란제리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섹시한 눈빛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로지 헌팅턴 휘틀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파격적인 란제리룩과 포즈로 관능미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최근 개봉한 영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독재자 임모탄의 여인 스플랜디드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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