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관능적 화보… 레드립+시스루로 고혹적 섹시미

등록 2015.11.27.
‘김민정’

배우 김민정의 관능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27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최근 김민정과 함께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민정은 올 블랙 의상과 짙은 레드 립 컬러로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자연스러운 립 표현으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건강미를 한껏 발산하고 있는 김민정의 종아리 근육이었다. 평소 집 근처 산에 가거나 일정이 없는 날에는 종종 8~9시간씩 등산을 즐기는 김민정은 등산으로 단련된 각선미를 자랑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민정은 “무엇보다 자연스러움이 중요한 것 같다. 무언가를 더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흐트러지지 않게 잘 관리하고 싶다”며 “그래서 스케줄이 없을 때는 무조건 피부가 숨을 쉴 수 있게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김민정은 KBS2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 남장여자 개똥이에서 강렬한 무녀 매월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김민정’

배우 김민정의 관능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27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최근 김민정과 함께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민정은 올 블랙 의상과 짙은 레드 립 컬러로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자연스러운 립 표현으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건강미를 한껏 발산하고 있는 김민정의 종아리 근육이었다. 평소 집 근처 산에 가거나 일정이 없는 날에는 종종 8~9시간씩 등산을 즐기는 김민정은 등산으로 단련된 각선미를 자랑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민정은 “무엇보다 자연스러움이 중요한 것 같다. 무언가를 더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흐트러지지 않게 잘 관리하고 싶다”며 “그래서 스케줄이 없을 때는 무조건 피부가 숨을 쉴 수 있게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김민정은 KBS2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 남장여자 개똥이에서 강렬한 무녀 매월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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