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경리, 요염한 고양이로 변신 “요놈이”

등록 2016.01.04.
‘경리’

걸그룹 나인뮤지스 경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4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놈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고양이로 합성된 모습의 경리는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웨이브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경리는 매혹적인 표정으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경리가 속한 나인뮤지스는 최근 미니앨범 ‘LOST’의 타이틀곡 ‘잠은 안 오고 배는 고프고’ 활동을 마무리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경리’

걸그룹 나인뮤지스 경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4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놈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고양이로 합성된 모습의 경리는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웨이브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경리는 매혹적인 표정으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경리가 속한 나인뮤지스는 최근 미니앨범 ‘LOST’의 타이틀곡 ‘잠은 안 오고 배는 고프고’ 활동을 마무리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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