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유명 女가수, 브라질 누드 비치서 포착 ‘속옷까지 전부…’

등록 2014.11.13.
▶ 원본사진 보기 [19금 신문에 못 싣는 사진]

‘멜론 우먼’으로 잘 알려진 브라질 출신의 가수 레나타 프리송이 12일(현지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유명 누드비치, 아브리코 비치에서 전라의 상태로 수영을 즐기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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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우먼’으로 잘 알려진 브라질 출신의 가수 레나타 프리송이 12일(현지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유명 누드비치, 아브리코 비치에서 전라의 상태로 수영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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