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빅토리아 베컴, 아슬아슬한 허벅지 노출

등록 2015.06.04.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이자 영국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빅토리아 베컴의 근황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서 길을 나서고 있는 빅토리아 베컴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붉은색 계열의 니트 드레스를 입은 빅토리아 베컴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채 호텔 입구를 나섰다.

특히 하반신 윗부분까지 갈라진 드레스 디자인은 허벅지를 아슬아슬하게 노출해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이자 영국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빅토리아 베컴의 근황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서 길을 나서고 있는 빅토리아 베컴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붉은색 계열의 니트 드레스를 입은 빅토리아 베컴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채 호텔 입구를 나섰다.

특히 하반신 윗부분까지 갈라진 드레스 디자인은 허벅지를 아슬아슬하게 노출해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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