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비키니 그녀, 성형수술 할까 말까…

등록 2016.01.28.
제넬 에반스(Jenelle Evans)의 따뜻한 느낌의 비키니 자태가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를 찾은 제넬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제넬은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구리빛 피부를 선보이고 있다.

스플래시뉴스는 “뽀족한 턱이 불만이였던 제넬이 성형수술 상담을 받기 위해 마이애미를 찾았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제넬 에반스(Jenelle Evans)의 따뜻한 느낌의 비키니 자태가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를 찾은 제넬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제넬은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구리빛 피부를 선보이고 있다.

스플래시뉴스는 “뽀족한 턱이 불만이였던 제넬이 성형수술 상담을 받기 위해 마이애미를 찾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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