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모델, ‘민망과 섹시 사이’ 과감한 노출 감행

등록 2016.01.29.
탑모델 알렉산드라 길망(Alejandra Guilmant)이 해변에서 상의를 벗고 파격적인 자태를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촬영중인 알렉산드라 길망의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이날 알렉산드라 길망은 반라의 상태에서 과감하게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흠뻑 젖은 티셔츠를 입고 몸매를 그대로 드러낸 사진은 절정의 섹시미를 보여준다.

알렉산드라 길망의 이번 화보는 ‘2017 Wurth Calendar’ 에 실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탑모델 알렉산드라 길망(Alejandra Guilmant)이 해변에서 상의를 벗고 파격적인 자태를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촬영중인 알렉산드라 길망의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이날 알렉산드라 길망은 반라의 상태에서 과감하게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흠뻑 젖은 티셔츠를 입고 몸매를 그대로 드러낸 사진은 절정의 섹시미를 보여준다.

알렉산드라 길망의 이번 화보는 ‘2017 Wurth Calendar’ 에 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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