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 시작부터 이슈를 불러본은 2015 미스섹시백 선발대회가 8월 6일 본선을 치룬다. ‘대한민국 최고의 뒤태 미인을 찾아라’라는 부제로 참가자들의 끼와 아름답고 건강한 몸매 뽐내는 신개념 바디 챌런지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미스섹시백 선발대회는 8월 6일 광장동 악스홀 콘서트장에서 본선이 진행 되며, 1등 상금 천오백만원을 두고, 총 25명의 합격자가 본선에서 경쟁한다. 이날 본선 진출자 25명은 일반인들이 쉽게 따라 할수 있는 K-POP 휘트니스 댄스를 시연하며 현장 관객들과 시청자들에게 즐겁고 쉽게 운동 할 수 있는 섹시백 비법을 공개 한다.

참가자들은 5주간 혹독한 주말 트레이닝 훈련(포즈, 스피치, 워킹, 댄스, 헬스, 등)을 통해 더욱 더 완벽한 바디라인과 체력을 완비하여, 꿈과 희망, 자신감 등을 회복 할 수 있는 여성들의 미래의장 이라고 미스섹시백 대표 앤드류박은 설명 했다.

올해 미스섹시백 선발대회 수상자 6명은 ESNKOREA 스포츠 에이젼시 전속 모델로 활동하며, 모델, 방송, 공연 , 연기 등 엔터테이너 로써의 다양한 활동 영역으로 진출하게 될거라고 주최 측은 전했다.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