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야간 개장…‘셀카봉 들고 찰칵’

등록 2014.10.22.
21일 야간 개장이 시작된 서울 종로구 창경궁에서 한 연인이 셀카봉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창경궁 야간 개장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이며 다음 달 2일까지 계속된다.

일반인은 인터넷과 전화 예매로만 표를 구할 수 있으며 만 65세 이상과 외국인만 현장에서도 표를 살 수 있다.

뉴스1

21일 야간 개장이 시작된 서울 종로구 창경궁에서 한 연인이 셀카봉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창경궁 야간 개장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이며 다음 달 2일까지 계속된다.

일반인은 인터넷과 전화 예매로만 표를 구할 수 있으며 만 65세 이상과 외국인만 현장에서도 표를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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