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여성인권단체 페멘, 이란 ‘정당방위’ 주장 여성 사형 항의 시위

등록 2014.10.29.
우크라이나 출신의 여성인권단체 ‘페멘(FEMEN)’ 회원들이 27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주독일 이란 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원본사진 보기 [19금 신문에 못 싣는 사진]

이들은 자신을 성폭행하려던 남성을 살해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이란 여성 레이하네 자바리(26)에 교수형을 집행한 이란 정부를 비난하기 위해 이번 시위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우크라이나 출신의 여성인권단체 ‘페멘(FEMEN)’ 회원들이 27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주독일 이란 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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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자신을 성폭행하려던 남성을 살해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이란 여성 레이하네 자바리(26)에 교수형을 집행한 이란 정부를 비난하기 위해 이번 시위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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