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브라질, 엉덩이 미인 선발대회… 화끈한 노출

등록 2014.11.19.
▶ 원본사진 보기 [19금 신문에 못 싣는 사진]



브라질에서 ‘2014 미스 붐붐 브라질(Miss BumBum Brazil)’ 대회가 열렸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8일(현지시각) 미스 범범 대회에 참가한 경쟁자들의 모습을 전했다.

매년 11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미스 붐붐 브라질’대회는 엉덩이가 가장 예쁜 미인을 선발하는 대회로, 석 달에 걸친 서바이벌식 경쟁과 브라질 팬들의 투표, 심사위원의 심사 등을 통해 ‘최고의 엉덩이 미녀’를 선발한다.

한편 붐붐(Bumbum)은 포루투갈어로 엉덩이란 뜻으로, 얼굴이 예뻐야 미인으로 생각하는 우리나라와 달리 브라질에선 엉덩이가 예쁜 여자를 미인으로 여기는 관습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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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2014 미스 붐붐 브라질(Miss BumBum Brazil)’ 대회가 열렸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8일(현지시각) 미스 범범 대회에 참가한 경쟁자들의 모습을 전했다.

매년 11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미스 붐붐 브라질’대회는 엉덩이가 가장 예쁜 미인을 선발하는 대회로, 석 달에 걸친 서바이벌식 경쟁과 브라질 팬들의 투표, 심사위원의 심사 등을 통해 ‘최고의 엉덩이 미녀’를 선발한다.

한편 붐붐(Bumbum)은 포루투갈어로 엉덩이란 뜻으로, 얼굴이 예뻐야 미인으로 생각하는 우리나라와 달리 브라질에선 엉덩이가 예쁜 여자를 미인으로 여기는 관습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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