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성노예’ 고백 여배우, 아슬아슬한 파격 노출의상 ‘눈길’

등록 2014.11.25.
‘바이링’

중국계 미국 배우 바이링이 과감한 노출 의상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바이링은 지난 21일 미국 캘리포니아 비벌리힐스에서 열린 한 영화제에 파격적인 노출 의상을 입고 참석했다. 바이링은 가슴 부분을 가는 테이프같은 천으로 겨우 가린 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바이링은 과거 미국의 리얼리티쇼 ‘셀러브리티 리햅 위드 닥터 드루’에 출연해 인민군의 상관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임신을 해 낙태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바이링은 “14세부터 17세까지 중국 인민해방군 문선대 활동 당시 중국 인민군 장교들의 성노예로 살았다”고 고백해 충격을 줬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바이링’

중국계 미국 배우 바이링이 과감한 노출 의상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바이링은 지난 21일 미국 캘리포니아 비벌리힐스에서 열린 한 영화제에 파격적인 노출 의상을 입고 참석했다. 바이링은 가슴 부분을 가는 테이프같은 천으로 겨우 가린 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바이링은 과거 미국의 리얼리티쇼 ‘셀러브리티 리햅 위드 닥터 드루’에 출연해 인민군의 상관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임신을 해 낙태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바이링은 “14세부터 17세까지 중국 인민해방군 문선대 활동 당시 중국 인민군 장교들의 성노예로 살았다”고 고백해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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