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빅토리아 시크릿, 동양인 모델 수이 허 ‘늘씬한 각선미’

등록 2014.12.16.
중국계 톱모델 수이 허(何穗, 25)가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179cm의 늘씬한 몸매를 보유하고 있는 수이 허는 중국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3명 중 한 명으로 일본 화장품 시세이도의 첫 아시안 모델이 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중국계 톱모델 수이 허(何穗, 25)가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179cm의 늘씬한 몸매를 보유하고 있는 수이 허는 중국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3명 중 한 명으로 일본 화장품 시세이도의 첫 아시안 모델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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