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이종석과 머리 맞대고 다정 셀카… 실제 연인 같은 모습 ‘눈길’

등록 2014.12.19.
‘박신혜 이종석’

‘피노키오’에 출연 중인 배우 박신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종석과 함께 찍은 다정한 셀카를 게재했다.

박신혜는 “‘피노키오’ 최달포. 최인하. 인하 네가 여긴 웬 일이야? 할 얘기가 있어서. 오늘도 ‘피노키오’ 본방 사수! 본 사진은 동의 하에 올림을 알려드립니다” 라는 글과 함께 ‘피노키오’ 본방 사수를 부탁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와 이종석은 드라마 속 슬픈 이별과는 달리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박신혜와 이종석은 머리를 서로에게 살포시 기대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박신혜 이종석’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신혜 이종석,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 “박신혜 이종석, 박신혜 질투난다” , “박신혜 이종석, 둘다 화이팅”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피노키오’는 진실을 쫓는 사회부 기자들의 삶과 24시간을 늘 함께하며 전쟁같이 보내는 이들이 그 안에서 서서히 로맨스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박신혜 이종석’

‘피노키오’에 출연 중인 배우 박신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종석과 함께 찍은 다정한 셀카를 게재했다.

박신혜는 “‘피노키오’ 최달포. 최인하. 인하 네가 여긴 웬 일이야? 할 얘기가 있어서. 오늘도 ‘피노키오’ 본방 사수! 본 사진은 동의 하에 올림을 알려드립니다” 라는 글과 함께 ‘피노키오’ 본방 사수를 부탁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와 이종석은 드라마 속 슬픈 이별과는 달리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박신혜와 이종석은 머리를 서로에게 살포시 기대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박신혜 이종석’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신혜 이종석,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 “박신혜 이종석, 박신혜 질투난다” , “박신혜 이종석, 둘다 화이팅”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피노키오’는 진실을 쫓는 사회부 기자들의 삶과 24시간을 늘 함께하며 전쟁같이 보내는 이들이 그 안에서 서서히 로맨스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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