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군산 비응항 해상서 민·관·군 합동 인명구조 훈련 실시

등록 2014.12.19.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가 19일 오전 전북 군산비응항 서방 2해리 해상에서 실시한 민·관·군 합동 인명구조 훈련에서 해경 헬기가 익수자를 구조기 위해 사고 선박에 접근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군산해경 등 11개 관계기관(업체)에서 경비함정과 선박 21척, 고속단정 5척, 항공기 4대, 구급차 3대, 433명이 동원돼 실제 사고와 유사한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

뉴시스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가 19일 오전 전북 군산비응항 서방 2해리 해상에서 실시한 민·관·군 합동 인명구조 훈련에서 해경 헬기가 익수자를 구조기 위해 사고 선박에 접근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군산해경 등 11개 관계기관(업체)에서 경비함정과 선박 21척, 고속단정 5척, 항공기 4대, 구급차 3대, 433명이 동원돼 실제 사고와 유사한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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