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임시완과 연극 관람 후 다정한 인증샷… 미생으로 맺어진 의리

등록 2015.01.27.
‘강소라’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과 배우 강소라가 드라마 ‘미생’에 출연한 강하늘의 연극을 함께 관람했다.

21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롤드 앤 모드’. 헤롤드 아니죠. 해롤드. 잠시 꿈 나라 갔다왔네요”라는 글과 함께 함께 관람한 임시완과 같이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임시완과 강소라는 ‘해롤드 앤 모드’ 팜플렛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미생’에 함께 출연했던 변요한과 홍승휘 역시 ‘해롤드 앤 모드’를 관람하고 강하늘을 응원해 화제로 떠오르기도 했다.

한편 강하늘은 연극 ‘해롤드 앤 모드’에서 죽음을 갈망하는 19세 ‘해롤드’ 역을 맡아 80세 ‘모드’ 역의 박정자와 호흡을 맞춘다.

‘강소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소라, 둘이 잘 어울리네요”, “강소라, 미생팀 의리가 넘치네요”, “강소라, 해롤드 앤 모드 보러가야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강소라’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과 배우 강소라가 드라마 ‘미생’에 출연한 강하늘의 연극을 함께 관람했다.

21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롤드 앤 모드’. 헤롤드 아니죠. 해롤드. 잠시 꿈 나라 갔다왔네요”라는 글과 함께 함께 관람한 임시완과 같이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임시완과 강소라는 ‘해롤드 앤 모드’ 팜플렛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미생’에 함께 출연했던 변요한과 홍승휘 역시 ‘해롤드 앤 모드’를 관람하고 강하늘을 응원해 화제로 떠오르기도 했다.

한편 강하늘은 연극 ‘해롤드 앤 모드’에서 죽음을 갈망하는 19세 ‘해롤드’ 역을 맡아 80세 ‘모드’ 역의 박정자와 호흡을 맞춘다.

‘강소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소라, 둘이 잘 어울리네요”, “강소라, 미생팀 의리가 넘치네요”, “강소라, 해롤드 앤 모드 보러가야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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