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미셸 르윈, 청포도 간식 삼아 여유있는 일광욕

등록 2015.02.11.
베네수엘라 출신 피트니스 모델 미셸 르윈의 여유있는 일광욕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의 한 해변에서 청포도를 간식 삼아 햇빛을 즐기고 있는 미셸 르윈의 모습을 전했다.

한편 르윈은 인스타그램 소셜미디어에서 1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갖고 있는 유명 ‘몸짱’ 스타로 스페인어로 ‘바디’(The Body)라는 뜻의 ‘쿠에르파’(Cuerpa)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베네수엘라 출신 피트니스 모델 미셸 르윈의 여유있는 일광욕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의 한 해변에서 청포도를 간식 삼아 햇빛을 즐기고 있는 미셸 르윈의 모습을 전했다.

한편 르윈은 인스타그램 소셜미디어에서 1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갖고 있는 유명 ‘몸짱’ 스타로 스페인어로 ‘바디’(The Body)라는 뜻의 ‘쿠에르파’(Cuerpa)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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