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호날두 새 여친(?)’ 바네사 후펜코텐… 이리나 샤크 못지않은 몸매

등록 2015.03.18.
멕시코 출신 리포터 바네사 후펜코텐의 비키니 몸매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물놀이 중인 바네사 후펜코텐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검정색 바탕에 도트 무늬가 들어간 비키니를 입은 바네사 후펜코텐은 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멕시코 방송 텔레비사 데포르테스의 리포터이자 모델인 바네사 후펜코텐은 ‘돌아온 싱글’로 최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 레알 마드리드)의 새 여자친구라는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멕시코 출신 리포터 바네사 후펜코텐의 비키니 몸매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물놀이 중인 바네사 후펜코텐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검정색 바탕에 도트 무늬가 들어간 비키니를 입은 바네사 후펜코텐은 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멕시코 방송 텔레비사 데포르테스의 리포터이자 모델인 바네사 후펜코텐은 ‘돌아온 싱글’로 최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 레알 마드리드)의 새 여자친구라는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