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고우리, 클럽 무대서 물세례 맞으며 아찔 댄스… 독보적 ‘섹시미’

등록 2015.03.30.
‘고우리 여왕의 꽃’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가 ‘클럽퀸’으로 거듭나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6회에서는 비밀리에 클럽을 찾은 서유라(고우리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유라(고우리)는 클럽을 찾아 화려한 폭탄주 제조 기술과 함께 보는 이들의 시선을 뺏는 화끈한 섹시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서유라는 짧은 핫팬츠 의상을 입은 채 클럽 스테이지에 올라, 관능적이고 요염한 동작을 선보이는 가하면 쏟아지는 물줄기를 온 몸으로 맞는 등 독보적인 섹시미를 과시했다.

그러나 서유라는 그동안 요조숙녀같은 모습만 보여줬던 재준(윤박 분)에게 이 모습을 들켜 버렸고, 유라가 깜짝 놀라는 표정으로 극이 끝나, 앞으로 유라가 재준과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고우리가 열연 중인 ‘여왕의 꽃’은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고우리 여왕의 꽃’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우리 여왕의 꽃, 역시 걸그룹답다”, “고우리 여왕의 꽃, 이제 연기까지? 대박이다”, “고우리 여왕의 꽃, 정말 멋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고우리 여왕의 꽃’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가 ‘클럽퀸’으로 거듭나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6회에서는 비밀리에 클럽을 찾은 서유라(고우리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유라(고우리)는 클럽을 찾아 화려한 폭탄주 제조 기술과 함께 보는 이들의 시선을 뺏는 화끈한 섹시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서유라는 짧은 핫팬츠 의상을 입은 채 클럽 스테이지에 올라, 관능적이고 요염한 동작을 선보이는 가하면 쏟아지는 물줄기를 온 몸으로 맞는 등 독보적인 섹시미를 과시했다.

그러나 서유라는 그동안 요조숙녀같은 모습만 보여줬던 재준(윤박 분)에게 이 모습을 들켜 버렸고, 유라가 깜짝 놀라는 표정으로 극이 끝나, 앞으로 유라가 재준과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고우리가 열연 중인 ‘여왕의 꽃’은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고우리 여왕의 꽃’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우리 여왕의 꽃, 역시 걸그룹답다”, “고우리 여왕의 꽃, 이제 연기까지? 대박이다”, “고우리 여왕의 꽃, 정말 멋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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