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예원 패러디, SNL 이어 치킨광고까지…“너 어디서 반 마리니?”

등록 2015.03.30.
‘이태임 예원 패러디’

배우 이태임과 가수 예원의 ‘욕설 논란’을 패러디한 치킨 광고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9일 치킨 브랜드 ‘기발한 치킨’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너 어디서 반 마리니?(feat.손호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욕설 논란’ 영상의 예원과 비슷한 옷과 헤어스타일을 한 여성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어 “너 어디서 반 마리니?”, “아니 아니, 치킨은 한 마리지. 언니 치킨 마음에 안 들죠?”, “내가 바다 들어갈까요? 언니 춥죠?”, “아니 아니, 언니 화난 거 아니죠?” 등의 대사가 이어진다.

이는 이태임과 예원의 ‘욕설 논란’을 패러디한 것으로 앞서 이태임과 예원은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욕설 논란에 휘말렸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이태임이 예원에게 사과하고 방송에서 하차하면서 상황이 일단락되는 듯했다. 그런데 당시 촬영분이 뒤늦게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예원 역시 반말과 욕설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재가열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태임 예원 패러디, 정말 기발한데”, “이태임 예원 패러디, 오늘 치킨 먹고 싶다”, “이태임 예원 패러디, 다른 버전도 궁금?”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이태임 예원 패러디’

배우 이태임과 가수 예원의 ‘욕설 논란’을 패러디한 치킨 광고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9일 치킨 브랜드 ‘기발한 치킨’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너 어디서 반 마리니?(feat.손호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욕설 논란’ 영상의 예원과 비슷한 옷과 헤어스타일을 한 여성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어 “너 어디서 반 마리니?”, “아니 아니, 치킨은 한 마리지. 언니 치킨 마음에 안 들죠?”, “내가 바다 들어갈까요? 언니 춥죠?”, “아니 아니, 언니 화난 거 아니죠?” 등의 대사가 이어진다.

이는 이태임과 예원의 ‘욕설 논란’을 패러디한 것으로 앞서 이태임과 예원은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욕설 논란에 휘말렸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이태임이 예원에게 사과하고 방송에서 하차하면서 상황이 일단락되는 듯했다. 그런데 당시 촬영분이 뒤늦게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예원 역시 반말과 욕설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재가열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태임 예원 패러디, 정말 기발한데”, “이태임 예원 패러디, 오늘 치킨 먹고 싶다”, “이태임 예원 패러디, 다른 버전도 궁금?”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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