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오늘(31일) 현역 입대 앞두고 짧은 머리 인증 “곧 빠박이로 변신”

등록 2015.03.31.
‘김재중’

그룹 JYJ 멤버 김재중이 31일 입대를 앞두고 인증 사진을 올렸다.

김재중은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짧아지고 있다! 곧 빠박이로 변신! 어제의 많은 지인들 스태프들 배우들 가족들 바쁜데도 보러 와 준 유천이(촬영 잘 하고), 준수(일본 공연 잘 하고) 그리고 우리 팬들 때문에 많이 울고 웃고 소중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재중은 짧아진 머리를 한 채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지인과 팬들에 인사를 건네는 그의 글과 사진 속 표정이 시선을 끈다.

한편 김재중은 31일 언론에 공개 없이 비공개로 현역 입대할 예정이다.

‘김재중’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재중, 잘 다녀오길”, “김재중, 군대 생활 잘 할 듯”, “김재중, 멋있게 돌아오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김재중’

그룹 JYJ 멤버 김재중이 31일 입대를 앞두고 인증 사진을 올렸다.

김재중은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짧아지고 있다! 곧 빠박이로 변신! 어제의 많은 지인들 스태프들 배우들 가족들 바쁜데도 보러 와 준 유천이(촬영 잘 하고), 준수(일본 공연 잘 하고) 그리고 우리 팬들 때문에 많이 울고 웃고 소중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재중은 짧아진 머리를 한 채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지인과 팬들에 인사를 건네는 그의 글과 사진 속 표정이 시선을 끈다.

한편 김재중은 31일 언론에 공개 없이 비공개로 현역 입대할 예정이다.

‘김재중’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재중, 잘 다녀오길”, “김재중, 군대 생활 잘 할 듯”, “김재중, 멋있게 돌아오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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