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모델 유승옥, MAXIM 4월호 커버 장식…‘품 몸매란 이런 것!’

등록 2015.03.31.
모델 유승옥이 MAXIM 4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해 화제다.

개미허리와 아름다운 몸매 라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유승옥은 현재 주말 드라마 ‘여왕의 꽃’ 특별 출연 등으로 연기 활동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유승옥은 이번 MAXIM 커버 화보 촬영에서 촬영 내내 밝은 웃음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MAXIM 스태프들은 긴 시간 동안 피곤한 기색 없이 웃음을 잃지 않고 활력이 넘치는 그녀의 모습에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촬영 후 인터뷰에서 “가장 집중하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그녀는 “한국인 최초의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이 되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현재 모델과 연기 생활을 겸하고 있는 그녀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게 피곤하겠지만, 버틸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유승옥은 ‘스타킹’, ‘천생연분 리턴즈’를 비롯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비추며 ‘몸매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드라마 ‘압구정 백야’를 통해 안방극장에서도 인지도를 쌓고 있는 그녀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MAXIM 4월호에는 ‘피리춤’으로 화제가 된 섹시한 DJ 소다의 화보, ‘얼짱 농구선수’ 신지현과의 인터뷰를 비롯, ‘니 팔자야’로 이슈몰이를 하고 있는 노라조와의 재치있는 인터뷰와 한창 열기가 더해가는 MISS MAXIM 16강전 화보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모델 유승옥이 MAXIM 4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해 화제다.

개미허리와 아름다운 몸매 라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유승옥은 현재 주말 드라마 ‘여왕의 꽃’ 특별 출연 등으로 연기 활동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유승옥은 이번 MAXIM 커버 화보 촬영에서 촬영 내내 밝은 웃음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MAXIM 스태프들은 긴 시간 동안 피곤한 기색 없이 웃음을 잃지 않고 활력이 넘치는 그녀의 모습에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촬영 후 인터뷰에서 “가장 집중하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그녀는 “한국인 최초의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이 되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현재 모델과 연기 생활을 겸하고 있는 그녀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게 피곤하겠지만, 버틸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유승옥은 ‘스타킹’, ‘천생연분 리턴즈’를 비롯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비추며 ‘몸매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드라마 ‘압구정 백야’를 통해 안방극장에서도 인지도를 쌓고 있는 그녀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MAXIM 4월호에는 ‘피리춤’으로 화제가 된 섹시한 DJ 소다의 화보, ‘얼짱 농구선수’ 신지현과의 인터뷰를 비롯, ‘니 팔자야’로 이슈몰이를 하고 있는 노라조와의 재치있는 인터뷰와 한창 열기가 더해가는 MISS MAXIM 16강전 화보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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