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연구소’ 개소식, 정계 인사 총출동… ‘케네디家의 힘’

등록 2015.04.01.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위 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지난달 30일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서 열린 ‘에드워드 M 케네디 연구소’ 개소식에 참석해 트렌트 롯 전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왼쪽)와 악수하고 있다.

개소식에는 케네디 가문의 일원인 캐럴라인 케네디 주일 미국대사, 마크 슈라이버 전 메릴랜드 주 하원의원, 마리아 슈라이버 씨 등이 참석했다.

이 연구소는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동생인 고 에드워드 M 케네디 전 상원의원의 이름을 따 만들었으며, 케네디가에서 출연한 5000만 달러(약 555억 원)로 운영되고 있다.

보스턴=AP 뉴시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위 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지난달 30일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서 열린 ‘에드워드 M 케네디 연구소’ 개소식에 참석해 트렌트 롯 전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왼쪽)와 악수하고 있다.

개소식에는 케네디 가문의 일원인 캐럴라인 케네디 주일 미국대사, 마크 슈라이버 전 메릴랜드 주 하원의원, 마리아 슈라이버 씨 등이 참석했다.

이 연구소는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동생인 고 에드워드 M 케네디 전 상원의원의 이름을 따 만들었으며, 케네디가에서 출연한 5000만 달러(약 555억 원)로 운영되고 있다.

보스턴=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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