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수영, 신곡 공개 앞두고 핑크빛 입술 내밀며 미모 과시

등록 2015.04.01.
‘소녀시대 신곡’

그룹 소녀시대가 신곡으로 컴백을 앞둔 가운데, 멤버 유리와 수영이 화사한 셀카를 공개했다.

1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멤버 유리와 함께 한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유리와 수영은 분홍빛 립메이크업이 두드러지는 표정을 지으며 청순미를 한껏 발산하고 있다. 특히 화려한 무대의상을 입은 유리는 남다른 볼륨을 은근히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영은 사진과 함께 ‘내일은 #사이다데이 #4월2일 #우린대학선후배사이다 #동문사이다 #답답할땐사이다 #캬앍’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이날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가 한국어와 일본어로 된 노래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뮤직비디오를 10일 발표한다. 일본 새 싱글 작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고 소녀시대 신곡 발매 소식을 공개했다.

이번 싱글은 타이틀 곡 ‘캐치 미 이프 유 캔’을 비롯해 커플링곡 ‘걸스’(Girls) 등 2곡으로 구성됐다. 소녀시대 신곡의 한국어 버전은 10일 국내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일본에서는 4월 22일 출시될 예정이다.

‘소녀시대 신곡’ 소식에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신곡, 노래 너무 기대되요”, “소녀시대 신곡, 너무 예쁜 거 아냐?”, “소녀시대 신곡, 유리 몸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소녀시대 신곡’

그룹 소녀시대가 신곡으로 컴백을 앞둔 가운데, 멤버 유리와 수영이 화사한 셀카를 공개했다.

1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멤버 유리와 함께 한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유리와 수영은 분홍빛 립메이크업이 두드러지는 표정을 지으며 청순미를 한껏 발산하고 있다. 특히 화려한 무대의상을 입은 유리는 남다른 볼륨을 은근히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영은 사진과 함께 ‘내일은 #사이다데이 #4월2일 #우린대학선후배사이다 #동문사이다 #답답할땐사이다 #캬앍’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이날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가 한국어와 일본어로 된 노래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뮤직비디오를 10일 발표한다. 일본 새 싱글 작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고 소녀시대 신곡 발매 소식을 공개했다.

이번 싱글은 타이틀 곡 ‘캐치 미 이프 유 캔’을 비롯해 커플링곡 ‘걸스’(Girls) 등 2곡으로 구성됐다. 소녀시대 신곡의 한국어 버전은 10일 국내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일본에서는 4월 22일 출시될 예정이다.

‘소녀시대 신곡’ 소식에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신곡, 노래 너무 기대되요”, “소녀시대 신곡, 너무 예쁜 거 아냐?”, “소녀시대 신곡, 유리 몸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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