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릴리 알렌, 속옷 보이는 난해한 망사 셔츠

등록 2015.04.16.
영국 가수 릴리 알렌의 난해한 패션이 포착돼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서 점심을 먹기 위해 길을 나선 릴리 알렌의 모습을 전했다.

포착된 사진 속 릴리 알렌은 앞뒤 가운데 부분이 망사로 이어진 난해한 검정 망사 셔츠를 입고 있다.

특히 망사 사이로 드러난 그녀의 속옷은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릴리 알렌은 2006년 1집 앨범 ‘Alright, Still’으로 데뷔했다. 다양한 곡을 히트친 릴리 알레은 화려하면서도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영국 가수 릴리 알렌의 난해한 패션이 포착돼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서 점심을 먹기 위해 길을 나선 릴리 알렌의 모습을 전했다.

포착된 사진 속 릴리 알렌은 앞뒤 가운데 부분이 망사로 이어진 난해한 검정 망사 셔츠를 입고 있다.

특히 망사 사이로 드러난 그녀의 속옷은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릴리 알렌은 2006년 1집 앨범 ‘Alright, Still’으로 데뷔했다. 다양한 곡을 히트친 릴리 알레은 화려하면서도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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