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페라 아브라함, 가슴골 강조한 화이트 드레스

등록 2015.04.17.
‘틴맘’ 페라 아브라함의 드레스 자태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서 열린 한 매거진 행사장에 참석한 페라 아브라함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가슴 볼륨을 강조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페라 아브라함은 각선미를 강조하며 포즈를 취했다.

앞서 2013년 페라 아브라함은 최근 유명 포르노 제작업체 비비드 엔터테이먼트에 본인의 성관계 영상을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원)에 판매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틴맘’ 페라 아브라함의 드레스 자태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서 열린 한 매거진 행사장에 참석한 페라 아브라함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가슴 볼륨을 강조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페라 아브라함은 각선미를 강조하며 포즈를 취했다.

앞서 2013년 페라 아브라함은 최근 유명 포르노 제작업체 비비드 엔터테이먼트에 본인의 성관계 영상을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원)에 판매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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