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우아한 여신 미모 과시…“예능 속 모습이 본래 내 모습”

등록 2015.04.17.
배우 최지우가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꽃보다 할배’에 합류해 소탈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최지우가 스타 &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5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최지우는 이번 ‘인스타일’ 커버와 화보를 위해 우아한 아홉 벌의 의상을 멋지게 소화해냈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신비스러운 모습은 지금까지 보여준 것으로 충분한 것 같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내 모습을 보고 털털하고 싹싹하다는 반응이 많은데, 사실 그게 내 본래 모습”이라며 “이전까지는 까탈스럽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이미지로 비쳐졌구나 싶어 놀란 부분도 있다”는 속내를 밝혔다.

아울러 이서진과의 여행에 대해 “정말 잘 해서 깜짝 놀랐다. 방송에는 투덜대는 것처럼 보이지만 알아서 척척 준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최지우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배우 최지우가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꽃보다 할배’에 합류해 소탈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최지우가 스타 &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5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최지우는 이번 ‘인스타일’ 커버와 화보를 위해 우아한 아홉 벌의 의상을 멋지게 소화해냈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신비스러운 모습은 지금까지 보여준 것으로 충분한 것 같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내 모습을 보고 털털하고 싹싹하다는 반응이 많은데, 사실 그게 내 본래 모습”이라며 “이전까지는 까탈스럽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이미지로 비쳐졌구나 싶어 놀란 부분도 있다”는 속내를 밝혔다.

아울러 이서진과의 여행에 대해 “정말 잘 해서 깜짝 놀랐다. 방송에는 투덜대는 것처럼 보이지만 알아서 척척 준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최지우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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