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내밀면 닿을 듯… DMZ] 코 앞에 북한군 초소… ‘긴장의 서부전선’

등록 2015.05.20.
직선거리로 1km 이내에서 남북한 초소가 마주 보고 서 있는 서부전선 ○○부대. 기관총 유효사거리 이내의 가까운 거리에서 대치하고 있는 이곳은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최전방이다. 맑은 날은 북한 병사들을 육안으로도 볼 수 있다.

김녕만 phototank@naver.com

직선거리로 1km 이내에서 남북한 초소가 마주 보고 서 있는 서부전선 ○○부대. 기관총 유효사거리 이내의 가까운 거리에서 대치하고 있는 이곳은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최전방이다. 맑은 날은 북한 병사들을 육안으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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