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서울광장에 등장한 판다 1600마리

등록 2015.05.26.
24일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1600 판다+ 의 세계여행 프로젝트' 플래시몹이 열리고 있다.

'1600 판다+ 의 세계여행 프로젝트'는 WWF(세계자연기금)와 아티스트 아울로 그랑종의 협업으로 2008년부터 시작된 프로젝트로, 재활용 종이로 제작된 1600마리 수공예 빠삐에 마쉐 판다는 당시의 야생 판다 생존 개체수를 의미하며, 프로젝트명의 ‘+(플러스)’는 판다의 개체수 증가와 그 동안 야생동물보호에 대해 고취된 대중의 의식을 의미한다.

야생동물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이번 프로젝트는 다음달 30일까지 서울, 인천, 부산 등 전국 7개 도시에서 플래시몹 전시가 진행된다.

최혁중 기자

24일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1600 판다+ 의 세계여행 프로젝트' 플래시몹이 열리고 있다.

'1600 판다+ 의 세계여행 프로젝트'는 WWF(세계자연기금)와 아티스트 아울로 그랑종의 협업으로 2008년부터 시작된 프로젝트로, 재활용 종이로 제작된 1600마리 수공예 빠삐에 마쉐 판다는 당시의 야생 판다 생존 개체수를 의미하며, 프로젝트명의 ‘+(플러스)’는 판다의 개체수 증가와 그 동안 야생동물보호에 대해 고취된 대중의 의식을 의미한다.

야생동물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이번 프로젝트는 다음달 30일까지 서울, 인천, 부산 등 전국 7개 도시에서 플래시몹 전시가 진행된다.

최혁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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