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수목드라마 ‘가면’ 시청률 1위, 순조로운 출발… 수애 폭탄고백 덕분?

등록 2015.05.28.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수애가 정략결혼 상대자인 주지훈에게 폭탄 고백을 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 1회에서 서은하(수애)는 최민우(주지훈)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며 “절대 스킨십을 할 수 없고, 아이도 낳지 않을 것”이라고 폭탄 발언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최민우는 “우리 결혼하는거 알아요?”라며 “그쪽이 사랑한다는 사람, 그 사람도 당신도 진심으로 불쌍하다”고 맞받아쳤다.

한편 수목드라마 가면은 실제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이다.

수목드라마 ‘가면’ 1회는 전국기준 7.5%의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지상파 1위를 차지했다. KBS1 ‘생로병사의 비밀’은 6.8%, MBC ‘멘도롱 또’ 6.7%, KBS2 ‘복면검사’는 5.4%로 뒤를 이었다.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재밌을 듯”,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주지훈 너무 좋아요”,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갈수록 흥미진진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수애가 정략결혼 상대자인 주지훈에게 폭탄 고백을 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 1회에서 서은하(수애)는 최민우(주지훈)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며 “절대 스킨십을 할 수 없고, 아이도 낳지 않을 것”이라고 폭탄 발언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최민우는 “우리 결혼하는거 알아요?”라며 “그쪽이 사랑한다는 사람, 그 사람도 당신도 진심으로 불쌍하다”고 맞받아쳤다.

한편 수목드라마 가면은 실제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이다.

수목드라마 ‘가면’ 1회는 전국기준 7.5%의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지상파 1위를 차지했다. KBS1 ‘생로병사의 비밀’은 6.8%, MBC ‘멘도롱 또’ 6.7%, KBS2 ‘복면검사’는 5.4%로 뒤를 이었다.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재밌을 듯”,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주지훈 너무 좋아요”,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갈수록 흥미진진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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