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에 초호화 크루즈선 3척 동시 입항

등록 2015.05.28.
27일 부산 영도구 국제크루즈터미널에 1700여 명을 태운 이탈리아 코스타 빅토리아호(7만5166t)가 정박 중인 가운데 프랑스 로스트랄호(1만994t)가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로 향하고 있다.

멀리 흐릿하게 보이는 감만부두 컨테이너터미널에는 2400여 명을 태운 미국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11만5875t)가 정박 중이다.

호화 크루즈선 3척이 같은 날 부산항에 오기는 지난해 6월에 이어 두 번째다.

부산=뉴시스

27일 부산 영도구 국제크루즈터미널에 1700여 명을 태운 이탈리아 코스타 빅토리아호(7만5166t)가 정박 중인 가운데 프랑스 로스트랄호(1만994t)가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로 향하고 있다.

멀리 흐릿하게 보이는 감만부두 컨테이너터미널에는 2400여 명을 태운 미국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11만5875t)가 정박 중이다.

호화 크루즈선 3척이 같은 날 부산항에 오기는 지난해 6월에 이어 두 번째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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