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카약에 탄 채 폭포수에 뛰어든 男… 살아남기 위해선?

등록 2015.06.26.
한 남성이 카약을 탄 채 폭포수 아래로 떨어진다.

지난해 3월 동영상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이 영상은 카약을 탄 채 폭포수 아래로 망설임 없이 뛰어드는 남성의 모습을 담고 있다.

화제의 영상 속 남성은 미국인 데인 잭슨. 카야커인 그는 멕시코 베라크루스에 위치한 타마타 폭포를 찾아 이같은 아찔한 모험을 행했다.

데인 잭슨은 18m 높이의 폭포수에 뛰어들어 살아남기 위해서는 긴장을 풀고 몸에 힘을 빼야 한다고 설명한다.

특히 정신을 집중한 채 수면에 안전하게 닿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자세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한 남성이 카약을 탄 채 폭포수 아래로 떨어진다.

지난해 3월 동영상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이 영상은 카약을 탄 채 폭포수 아래로 망설임 없이 뛰어드는 남성의 모습을 담고 있다.

화제의 영상 속 남성은 미국인 데인 잭슨. 카야커인 그는 멕시코 베라크루스에 위치한 타마타 폭포를 찾아 이같은 아찔한 모험을 행했다.

데인 잭슨은 18m 높이의 폭포수에 뛰어들어 살아남기 위해서는 긴장을 풀고 몸에 힘을 빼야 한다고 설명한다.

특히 정신을 집중한 채 수면에 안전하게 닿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자세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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