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크리스티나 밀리안, 란제리 연상시키는 검정 시스루 패션

등록 2015.06.30.
영화배우 겸 가수인 크리스티나 밀리안의 파격 노출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9일(현지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을 나서고 있는 크리스티나 밀리안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크리스티나 밀리안은 란제리를 연상시키는 검정색 탑과 시스루 바지를 매치해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1981년생인 크리스타니 밀리안은 2002년 1집 앨범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더 보이스’ 시즌 2와 3의 진행을 맡았다. 또한 영화 ‘이프 유 워 마이걸’ ‘토크’ 그리고 ‘브링 잇 온5’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영화배우 겸 가수인 크리스티나 밀리안의 파격 노출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9일(현지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을 나서고 있는 크리스티나 밀리안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크리스티나 밀리안은 란제리를 연상시키는 검정색 탑과 시스루 바지를 매치해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1981년생인 크리스타니 밀리안은 2002년 1집 앨범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더 보이스’ 시즌 2와 3의 진행을 맡았다. 또한 영화 ‘이프 유 워 마이걸’ ‘토크’ 그리고 ‘브링 잇 온5’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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