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포텐, ‘살살해’로 화려한 퍼포먼스 ‘건강미 발산’

등록 2015.07.05.
‘인기가요’에 출연한 걸그룹 포텐의 무대가 화제다.

포텐은 4일 오후 육성재, 김유정, 잭슨의 진행으로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살살해’ 무대를 선보였다.

초미니 핫팬츠로 각선미를 강조한 포텐은 건강미를 발산하며 섹시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디스코 느낌이 나는 곡인 ‘살살해’로 유쾌한 무대를 보이기도 했다.

포텐의 ‘살살해’는 레트로네오소울 음악에 70년대 디스코 느낌을 가미한 중독성 강한 곡이다. 또 세련된 베이스와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며, 사랑을 시작할 때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진심을 담아 달라는 투정 섞인 바람을 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인기가요’에 출연한 걸그룹 포텐의 무대가 화제다.

포텐은 4일 오후 육성재, 김유정, 잭슨의 진행으로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살살해’ 무대를 선보였다.

초미니 핫팬츠로 각선미를 강조한 포텐은 건강미를 발산하며 섹시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디스코 느낌이 나는 곡인 ‘살살해’로 유쾌한 무대를 보이기도 했다.

포텐의 ‘살살해’는 레트로네오소울 음악에 70년대 디스코 느낌을 가미한 중독성 강한 곡이다. 또 세련된 베이스와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며, 사랑을 시작할 때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진심을 담아 달라는 투정 섞인 바람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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