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가 내추럴하면서도 섹시한 일상을 공개했다.

현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 톱에 핫팬츠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현아는 섹시한 표정을 지으며 도발적인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포미닛은 올해 초 ‘미쳐’를 통해 활동했다. 지난 5월 샤이니 엑소 인피니트 카라 시크릿 빅스 등과 함께 2015 드림 콘서트 무대에 올랐으며 지난달 26일 ‘뮤직뱅크’ 상반기 결산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현아는 일상도 화보네”, “역시 패왕색 현아”, “저 곰인형이 좀 부럽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