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새 일본대표 유타 등장 “21살 됐다”… 전현무 “아빠라 불러” 폭소

등록 2015.07.07.
‘비정상회담 유타’

‘비정상회담’에 새 일본대표 21세 청년 유타가 등장해 스튜디오를 달궜다.

지난 6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는 개편과 함께 새로운 멤버들이 대거 합류했다.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이집트 대표 새미,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가 새 비정상대표로 등장했다.

특히 유타는 상큼한 어린 외모로 등장해 MC들의 호기심 어린 눈빛을 받았다.

유타는 “오사카에서 온 나카모토 유타”라고 소개했다. 이에 성시경은 “되게 꽃미남 스타일이다”라고 평했고, 전현무는 “한국에서 하는 일이 뭐냐”라고 질문했다. 유타는 “한국에서 가수가 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가수 지망생이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유타는 “되게 어려 보인다. 몇 살이냐”라는 전현무의 물음에 “21살 됐다”라고 나이를 밝혔다. 이에 성시경은 “전현무씨 거의 아빠다”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유타를 향해 “아빠라고 불러”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하는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전파를 탄다.

‘비정상회담 유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유타, 너무 귀엽다”, “비정상회담 유타, 21살이면 제일 막내 아닌가?”, “비정상회담 유타, 앞으로 본방 사수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비정상회담 유타’

‘비정상회담’에 새 일본대표 21세 청년 유타가 등장해 스튜디오를 달궜다.

지난 6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는 개편과 함께 새로운 멤버들이 대거 합류했다.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이집트 대표 새미,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가 새 비정상대표로 등장했다.

특히 유타는 상큼한 어린 외모로 등장해 MC들의 호기심 어린 눈빛을 받았다.

유타는 “오사카에서 온 나카모토 유타”라고 소개했다. 이에 성시경은 “되게 꽃미남 스타일이다”라고 평했고, 전현무는 “한국에서 하는 일이 뭐냐”라고 질문했다. 유타는 “한국에서 가수가 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가수 지망생이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유타는 “되게 어려 보인다. 몇 살이냐”라는 전현무의 물음에 “21살 됐다”라고 나이를 밝혔다. 이에 성시경은 “전현무씨 거의 아빠다”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유타를 향해 “아빠라고 불러”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하는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전파를 탄다.

‘비정상회담 유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유타, 너무 귀엽다”, “비정상회담 유타, 21살이면 제일 막내 아닌가?”, “비정상회담 유타, 앞으로 본방 사수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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