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내밀면 닿을 듯… DMZ] 야간 경계근무 최대의 적은 모기?

등록 2015.07.08.
초병들이 초소에 투입돼 야간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여름밤 근무 중 가장 무서운 건 적군의 움직임도, 야생동물의 갑작스러운 출현도, 무서운 귀신 이야기도 아니다. 군화까지 뚫는다는 모기떼의 습격이다.

최병관 dmzchoi@empas.com

초병들이 초소에 투입돼 야간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여름밤 근무 중 가장 무서운 건 적군의 움직임도, 야생동물의 갑작스러운 출현도, 무서운 귀신 이야기도 아니다. 군화까지 뚫는다는 모기떼의 습격이다.

최병관 dmzchoi@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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