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외법권’ 임창정, 임은경 향한 핑크빛 마음 고백 “들이대고 싶을만큼 예쁘다”

등록 2015.07.27.
‘치외법권 임창정 임은경’

배우 겸 가수 임창정이 배우 임은경에 대한 마음을 언급해 화제다.

임창정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치외법권 임은경 마지막 촬영현장. 간신히 도둑 촬영만 허락하네요. 나랑 스캔들 났었는데”라고 과거 임은경과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이어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여배우. 진짜로 한 번 들이대 보고 싶을 만큼 예쁘다. 치외법권 500만 관객 들면 들이대야지. 우헤헤”라는 글과 함께 ‘치외법권’ 마지막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임창정은 동료 배우를 끌어안고 있는 임은경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특히 임창정은 사진을 3분할로 편집해 여러 측면에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한편, 영화 ‘치외법권’은 분노조절이 안 되는 프로파일러(임창정)와 여자에 빠진 강력계 형사(최다니엘)가 범죄조직 보스를 잡기 위해 무법수사팀으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낸 코미디액션 영화다.

임은경은 극 중에서 실종된 동생을 찾는 여자 은정 역을 맡았다.

영화 ‘치외법권’은 오는 8월 27일 베일을 벗는다.

‘치외법권 임창정 임은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치외법권 임창정 임은경, 임창정 너무 좋다”, “치외법권 임창정 임은경, 진짜 센스 넘친다”, “치외법권 임창정 임은경, 임은경이 얼마나 예뻤으면 저렇게 말 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치외법권 임창정 임은경’

배우 겸 가수 임창정이 배우 임은경에 대한 마음을 언급해 화제다.

임창정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치외법권 임은경 마지막 촬영현장. 간신히 도둑 촬영만 허락하네요. 나랑 스캔들 났었는데”라고 과거 임은경과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이어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여배우. 진짜로 한 번 들이대 보고 싶을 만큼 예쁘다. 치외법권 500만 관객 들면 들이대야지. 우헤헤”라는 글과 함께 ‘치외법권’ 마지막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임창정은 동료 배우를 끌어안고 있는 임은경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특히 임창정은 사진을 3분할로 편집해 여러 측면에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한편, 영화 ‘치외법권’은 분노조절이 안 되는 프로파일러(임창정)와 여자에 빠진 강력계 형사(최다니엘)가 범죄조직 보스를 잡기 위해 무법수사팀으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낸 코미디액션 영화다.

임은경은 극 중에서 실종된 동생을 찾는 여자 은정 역을 맡았다.

영화 ‘치외법권’은 오는 8월 27일 베일을 벗는다.

‘치외법권 임창정 임은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치외법권 임창정 임은경, 임창정 너무 좋다”, “치외법권 임창정 임은경, 진짜 센스 넘친다”, “치외법권 임창정 임은경, 임은경이 얼마나 예뻤으면 저렇게 말 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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