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해군 특수전 캠프 현장…‘피할수 없다면 맞서라’

등록 2015.07.29.
2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군항 해군특수전전단 연병장에서 ‘해군 특수전 캠프’에 참여한 고교생 등 160여 명이 고무보트를 머리에 이고 나르는 훈련을 하고 있다.

창원=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2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군항 해군특수전전단 연병장에서 ‘해군 특수전 캠프’에 참여한 고교생 등 160여 명이 고무보트를 머리에 이고 나르는 훈련을 하고 있다.

창원=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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