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강예빈, 한뼘 비키니 입은 채 글래머 몸매 과시 ‘눈길’

등록 2015.07.30.
‘라디오스타 강예빈’

강예빈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얼짱 포즈’ 비법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SNS 사진이 새삼 화제다.

강예빈은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언제쯤 태닝이 될까. 태닝하러 왔는데 난 안 되나봐요. 구릿빛 피부 부럽다. 그냥 태닝로션으로 해야할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예빈은 연보라색 비키니 차림으로 수영장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강예빈의 뽀얀 피부와 함께 남다른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정창욱, 강예빈, 허각, 배수정이 출연해 과거를 공개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강예빈은 어린이집 보조교사부터 주유소 아르바이트까지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특히 화상캠 하두리 모델 출신이라는 강예빈의 특이한 과거이력이 드러나 모두를 놀라게했다. 강예빈은 “엄청 어렸을 때라 풋풋할 거다. 캠이라서 화질이 좋지 않은데, 그래서 다 예쁘게 나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예빈은 화상캠 위치 선정부터 시작해 얼굴이 갸름하게 나올 수 있는 ‘얼짱 포즈’까지 선보였다.

이에 김구라는 “강예빈이 머리가 길고 눈도 커서 전형적인 하두리 스타일이다”라며 칭찬했다.

이와 함께 강예빈은 셀카를 잘 못 찍는다는 배수정에게 셀카 비법을 가르쳐주는가 하면, 녹화 내내 애교가 듬뿍 담긴 행동과 말투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라디오스타 강예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강예빈, 어제 라디오스타 보는 내내 애교 넘치게 잘 하더라”, “라디오스타 강예빈, 진짜 새로운 매력을 봤다”, “라디오스타 강예빈, 강예빈 그냥 섹시스타인 줄 알았는데 귀여운 매력까지 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라디오스타 강예빈’

강예빈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얼짱 포즈’ 비법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SNS 사진이 새삼 화제다.

강예빈은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언제쯤 태닝이 될까. 태닝하러 왔는데 난 안 되나봐요. 구릿빛 피부 부럽다. 그냥 태닝로션으로 해야할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예빈은 연보라색 비키니 차림으로 수영장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강예빈의 뽀얀 피부와 함께 남다른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정창욱, 강예빈, 허각, 배수정이 출연해 과거를 공개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강예빈은 어린이집 보조교사부터 주유소 아르바이트까지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특히 화상캠 하두리 모델 출신이라는 강예빈의 특이한 과거이력이 드러나 모두를 놀라게했다. 강예빈은 “엄청 어렸을 때라 풋풋할 거다. 캠이라서 화질이 좋지 않은데, 그래서 다 예쁘게 나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예빈은 화상캠 위치 선정부터 시작해 얼굴이 갸름하게 나올 수 있는 ‘얼짱 포즈’까지 선보였다.

이에 김구라는 “강예빈이 머리가 길고 눈도 커서 전형적인 하두리 스타일이다”라며 칭찬했다.

이와 함께 강예빈은 셀카를 잘 못 찍는다는 배수정에게 셀카 비법을 가르쳐주는가 하면, 녹화 내내 애교가 듬뿍 담긴 행동과 말투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라디오스타 강예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강예빈, 어제 라디오스타 보는 내내 애교 넘치게 잘 하더라”, “라디오스타 강예빈, 진짜 새로운 매력을 봤다”, “라디오스타 강예빈, 강예빈 그냥 섹시스타인 줄 알았는데 귀여운 매력까지 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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