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한강 수난사고 대비 민ㆍ관 합동훈련 실시

등록 2015.07.31.
31일 오후 여의도 한강 원효대교 일대에서 유람선 화재 등 대규모 수상 재난사고를 가정한 민ㆍ관 합동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한강사업본부, 서울시 119특수구조단, 영등포소방서, 한강경찰대 등 총 25개 기관 150여 명과 소방헬기, 소방정 등 장비 58종이 동원됐다.

홍진환 기자

31일 오후 여의도 한강 원효대교 일대에서 유람선 화재 등 대규모 수상 재난사고를 가정한 민ㆍ관 합동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한강사업본부, 서울시 119특수구조단, 영등포소방서, 한강경찰대 등 총 25개 기관 150여 명과 소방헬기, 소방정 등 장비 58종이 동원됐다.

홍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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